애매하게 남은 자투리 원단의 소진을 위해 만들었던 납작파우치. 재봉틀로 드륵드륵 박아서 완성! 파우치는 쓰임이 많으니 많이 만들어두어도 부담이 없고 여기저기 선물하기도 좋다. 특히 애착이 가는 건 파란 스트라이프 파우치인데, 더이상 입지 않는 셔츠를 업사이클링해서 만들었다.
자투리 원단 소진을 하려고 만들긴 했지만 나름 안에 접착솜도 넣고, 안감도 넣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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