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매하게 남았던 꽃 원단과 오염 심해 더이상 입을 수 없었던 셔츠 원단을 사용해서 만든 티코스터. 4온즈 접착섬을 넣어서 만들었다!
내가 막 쓰려고 여러개 만들었는데, 집에 놀러온 친구들이 탐내서 하나씩 주고 나니 나한테 남은 건 없음 ㅋㅋㅋ 그래도 만든 것들을 원하는 사람이 있고, 가져가서 잘 쓰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게 제일 기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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